경북도의회 “경북도, 신공항에 적극 대응해야”
입력 2022.11.17 (19:37)
수정 2022.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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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경북도가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확대·개편이 필요하며 공항 신도시와 산업, 물류단지 계획도 외부 용역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에서 먼저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이나 가덕도공항과 경쟁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부터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확대·개편이 필요하며 공항 신도시와 산업, 물류단지 계획도 외부 용역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에서 먼저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이나 가덕도공항과 경쟁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부터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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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경북도, 신공항에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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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19:37:58
- 수정2022-11-17 19:55:38

경북도의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경북도가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확대·개편이 필요하며 공항 신도시와 산업, 물류단지 계획도 외부 용역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에서 먼저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이나 가덕도공항과 경쟁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부터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통합신공항추진단의 확대·개편이 필요하며 공항 신도시와 산업, 물류단지 계획도 외부 용역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에서 먼저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이나 가덕도공항과 경쟁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부터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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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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