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설 논란’ 전북신보 이사장 공모에 6명 지원
입력 2022.11.17 (19:50)
수정 2022.11.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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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설' 논란을 빚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으며, 최근 서류에 이어 다음 달 1일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신보 이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는 행태라며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으며, 최근 서류에 이어 다음 달 1일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신보 이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는 행태라며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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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정설 논란’ 전북신보 이사장 공모에 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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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19:50:15
- 수정2022-11-17 20:02:54

'내정설' 논란을 빚고 있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으며, 최근 서류에 이어 다음 달 1일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신보 이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는 행태라며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에 금융계 출신 6명이 지원했으며, 최근 서류에 이어 다음 달 1일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신보 이사장 내정설과 관련해 전라북도의회는 재단 이사장추천위원회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하는 행태라며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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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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