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 8기 현안 대응’ 조직 개편
입력 2022.11.17 (21:56)
수정 2022.11.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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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방분권과 메타버스, 신공항 건설 등 민선 8기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섭니다.
먼저 지방시대정책국과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일자리경제실과 과학산업국, 아이여성행복국은 폐지한 뒤 기능을 신설 조직 등으로 이관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내년 1월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먼저 지방시대정책국과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일자리경제실과 과학산업국, 아이여성행복국은 폐지한 뒤 기능을 신설 조직 등으로 이관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내년 1월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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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민선 8기 현안 대응’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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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21:56:44
- 수정2022-11-17 21:58:15
경상북도가 지방분권과 메타버스, 신공항 건설 등 민선 8기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섭니다.
먼저 지방시대정책국과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일자리경제실과 과학산업국, 아이여성행복국은 폐지한 뒤 기능을 신설 조직 등으로 이관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내년 1월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먼저 지방시대정책국과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일자리경제실과 과학산업국, 아이여성행복국은 폐지한 뒤 기능을 신설 조직 등으로 이관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내년 1월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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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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