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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박지원 앵커가 미리가 본 도하 명소…‘손흥민 빌딩부터 샌드 로즈까지’
입력 2022.11.19 (21:19) 수정 2022.11.19 (22: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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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와 함께 주말 9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지원 앵커가 카타르 현지에 가 있습니다.

대표팀이 뛰게 될 경기장과, 도하의 명소를 미리 둘러봤다고 합니다.

박지원 앵커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

카타르 도하에 오시면 이렇게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등 유명 축구스타들이 반갑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우리 손흥민 선수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한국 팬들이라면 한번씩 꼭 들른다는 손흥민 빌딩입니다.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죠?

손흥민 선수 본인도 건너편 숙소에서 이 대형 걸개 그림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장소를 옮겨 도하의 웨스트 베이 지역 해변 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도하의 명물 카타르 국립박물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박물관은 모래와 미네랄이 엉켜 장미 모양의 결정체로 굳어진 사막 장미를 형상화 했는데요.

직선과 직각이 거의 없는 7만 6천장의 패널로 완성된이 박물관, 중동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서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도하를 대표하는 해변도로인 코니시 로드가 나옵니다.

이곳에선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팬들 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시작했는데요.

개막이 이제 꼭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월드컵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4년 마다 축구공 하나에 사람들이 울고 웃게 만드는 마법같은 힘을 가진 월드컵.

우리 태극전사들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를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 와보니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데요.

이렇게 에어컨을 빼곡하게 설치해 그라운드 온도를 항상 15도 이하로 맞추겠다는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이곳 도하에서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땀과 열정, 그리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김태형
  • 박지원 앵커가 미리가 본 도하 명소…‘손흥민 빌딩부터 샌드 로즈까지’
    • 입력 2022-11-19 21:19:14
    • 수정2022-11-19 22:33:58
    뉴스 9
[앵커]

저와 함께 주말 9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지원 앵커가 카타르 현지에 가 있습니다.

대표팀이 뛰게 될 경기장과, 도하의 명소를 미리 둘러봤다고 합니다.

박지원 앵커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

카타르 도하에 오시면 이렇게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등 유명 축구스타들이 반갑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우리 손흥민 선수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한국 팬들이라면 한번씩 꼭 들른다는 손흥민 빌딩입니다.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죠?

손흥민 선수 본인도 건너편 숙소에서 이 대형 걸개 그림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장소를 옮겨 도하의 웨스트 베이 지역 해변 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도하의 명물 카타르 국립박물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박물관은 모래와 미네랄이 엉켜 장미 모양의 결정체로 굳어진 사막 장미를 형상화 했는데요.

직선과 직각이 거의 없는 7만 6천장의 패널로 완성된이 박물관, 중동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서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도하를 대표하는 해변도로인 코니시 로드가 나옵니다.

이곳에선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팬들 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시작했는데요.

개막이 이제 꼭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월드컵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4년 마다 축구공 하나에 사람들이 울고 웃게 만드는 마법같은 힘을 가진 월드컵.

우리 태극전사들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를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 와보니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데요.

이렇게 에어컨을 빼곡하게 설치해 그라운드 온도를 항상 15도 이하로 맞추겠다는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이곳 도하에서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땀과 열정, 그리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노동수/영상편집: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