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심 가로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입력 2022.11.21 (08:02)
수정 2022.11.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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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2022년 안심 가로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호저 교차로에서 호저대교 방면 자전거 도로에 태양광 LED 가로등 4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공모 사업비 가운데 3천3백만 원을 투자해 사회적 취약계층 33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호저 교차로에서 호저대교 방면 자전거 도로에 태양광 LED 가로등 4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공모 사업비 가운데 3천3백만 원을 투자해 사회적 취약계층 33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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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안심 가로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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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08:02:20
- 수정2022-11-21 08:14:06
원주시가 2022년 안심 가로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호저 교차로에서 호저대교 방면 자전거 도로에 태양광 LED 가로등 4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공모 사업비 가운데 3천3백만 원을 투자해 사회적 취약계층 33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호저 교차로에서 호저대교 방면 자전거 도로에 태양광 LED 가로등 4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공모 사업비 가운데 3천3백만 원을 투자해 사회적 취약계층 33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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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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