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창원권 그린벨트 해제 건의안’ 제출
입력 2022.11.22 (10:17)
수정 2022.11.22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권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해 달라는 건의안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창원시 행정구역의 33%인 248㎢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와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25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와 정부 부처로 보내집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창원시 행정구역의 33%인 248㎢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와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25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와 정부 부처로 보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의회 ‘창원권 그린벨트 해제 건의안’ 제출
-
- 입력 2022-11-22 10:17:35
- 수정2022-11-22 11:14:13
창원권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해 달라는 건의안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창원시 행정구역의 33%인 248㎢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와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25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와 정부 부처로 보내집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창원시 행정구역의 33%인 248㎢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민 재산권 침해와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그린벨트 전면 해제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25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와 정부 부처로 보내집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