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 오는 25일 총파업 예고
입력 2022.11.22 (10:38)
수정 2022.11.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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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연대가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 2백 여개 학교에서 급식 노동자와 돌봄과 특수교육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 대 임금 인상으로 실질 임금을 삭감하는 현 정부를 규탄하고,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급식실 환경 정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 2백 여개 학교에서 급식 노동자와 돌봄과 특수교육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 대 임금 인상으로 실질 임금을 삭감하는 현 정부를 규탄하고,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급식실 환경 정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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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 오는 25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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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22 11:20:40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연대가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 2백 여개 학교에서 급식 노동자와 돌봄과 특수교육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 대 임금 인상으로 실질 임금을 삭감하는 현 정부를 규탄하고,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급식실 환경 정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 2백 여개 학교에서 급식 노동자와 돌봄과 특수교육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 대 임금 인상으로 실질 임금을 삭감하는 현 정부를 규탄하고,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급식실 환경 정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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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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