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실장 오늘 구속적부심
입력 2022.11.23 (12:11)
수정 2022.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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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낸 구속적부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정 실장 측은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모두 풀려난 상황에서 정 실장만 구속돼 있어 방어권에 중대한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틀만인 그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정 실장 측은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모두 풀려난 상황에서 정 실장만 구속돼 있어 방어권에 중대한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틀만인 그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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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실장 오늘 구속적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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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12:11:09
- 수정2022-11-23 12:17:1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며 낸 구속적부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정 실장 측은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모두 풀려난 상황에서 정 실장만 구속돼 있어 방어권에 중대한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틀만인 그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정 실장 측은 "대장동 민간 사업자들이 모두 풀려난 상황에서 정 실장만 구속돼 있어 방어권에 중대한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틀만인 그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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