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농장, 방역조치 미흡…보상금 감액, 과태료 부과
입력 2022.11.23 (19:08)
수정 2022.11.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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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독감,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원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조치 미흡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주의 AI 발생 농장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고정식 소독시설 미설치와 방역복 미비치 등 방역조치 미흡 사항 9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이 농장이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주의 AI 발생 농장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고정식 소독시설 미설치와 방역복 미비치 등 방역조치 미흡 사항 9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이 농장이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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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발생 농장, 방역조치 미흡…보상금 감액,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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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19:08:59
- 수정2022-11-23 19:11:40
고병원성 조류독감,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원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조치 미흡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주의 AI 발생 농장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고정식 소독시설 미설치와 방역복 미비치 등 방역조치 미흡 사항 9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이 농장이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주의 AI 발생 농장에 대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고정식 소독시설 미설치와 방역복 미비치 등 방역조치 미흡 사항 9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이 농장이 가축전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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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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