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부세 대상 만 9천여 명…3,337억 원
입력 2022.11.24 (10:06)
수정 2022.11.24 (1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경남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인원이 만 9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경남은 만 9천여 명, 내야 할 세액은 3천337억 원입니다.
인원은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었고, 세액은 2천4백여억 원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경남은 만 9천여 명, 내야 할 세액은 3천337억 원입니다.
인원은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었고, 세액은 2천4백여억 원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종부세 대상 만 9천여 명…3,337억 원
-
- 입력 2022-11-24 10:06:13
- 수정2022-11-24 12:15:14
올해 경남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인원이 만 9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경남은 만 9천여 명, 내야 할 세액은 3천337억 원입니다.
인원은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었고, 세액은 2천4백여억 원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올해 종부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 명으로 이 가운데 경남은 만 9천여 명, 내야 할 세액은 3천337억 원입니다.
인원은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었고, 세액은 2천4백여억 원 늘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