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장, 태안 어선 화재…1명 부상
입력 2022.11.24 (19:48)
수정 2022.11.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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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73살 A씨가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4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천5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0시 20분쯤에는 태안군 북격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73살 A씨가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4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천5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0시 20분쯤에는 태안군 북격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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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공장, 태안 어선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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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9:48:56
- 수정2022-11-24 19:55:08
밤사이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73살 A씨가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4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천5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0시 20분쯤에는 태안군 북격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73살 A씨가 다쳤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4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천5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0시 20분쯤에는 태안군 북격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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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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