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라선 수서행 KTX’ 적극 추진 촉구
입력 2022.11.24 (21:47)
수정 2022.11.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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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 추진에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전남 지사가 두 번이나 철도노조와 정책협약을 하며 KTX와 SRT 고속철도 운영 일원화를 약속하고도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김 지사의 정치적인 결단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전남 지사가 두 번이나 철도노조와 정책협약을 하며 KTX와 SRT 고속철도 운영 일원화를 약속하고도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김 지사의 정치적인 결단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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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전라선 수서행 KTX’ 적극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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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21:47:16
- 수정2022-11-24 21:56:53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 추진에 전라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전남 지사가 두 번이나 철도노조와 정책협약을 하며 KTX와 SRT 고속철도 운영 일원화를 약속하고도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김 지사의 정치적인 결단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전남 지사가 두 번이나 철도노조와 정책협약을 하며 KTX와 SRT 고속철도 운영 일원화를 약속하고도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김 지사의 정치적인 결단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가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돼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수서행 KTX 운행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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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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