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산 고용대상에 ‘롯데월드 부산’ 선정
입력 2022.11.25 (21:55)
수정 2022.11.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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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고용대상에 '롯데월드 부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올해 3월 개장 이후 약 7개월 만에 350여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부산 거주자이자 청년층이라는 점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에 기장군 도시관리공단과 삼원액트 주식회사가 선정되는 등 모두 7개 기업과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올해 3월 개장 이후 약 7개월 만에 350여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부산 거주자이자 청년층이라는 점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에 기장군 도시관리공단과 삼원액트 주식회사가 선정되는 등 모두 7개 기업과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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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부산 고용대상에 ‘롯데월드 부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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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21:55:33
- 수정2022-11-25 22:02:45
올해 부산고용대상에 '롯데월드 부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올해 3월 개장 이후 약 7개월 만에 350여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부산 거주자이자 청년층이라는 점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에 기장군 도시관리공단과 삼원액트 주식회사가 선정되는 등 모두 7개 기업과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올해 3월 개장 이후 약 7개월 만에 350여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부산 거주자이자 청년층이라는 점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에 기장군 도시관리공단과 삼원액트 주식회사가 선정되는 등 모두 7개 기업과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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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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