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압사사고 대비 공연장 안전점검
입력 2022.11.27 (21:45)
수정 2022.11.27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압사 사고에 대비해 도내 공연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객석 수가 천석 이상이고 개관한 지 20년 이상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야외공연장,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3곳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연 중 밀집 현상 발생 가능성과 분산 대책 등을 살피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객석 수가 천석 이상이고 개관한 지 20년 이상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야외공연장,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3곳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연 중 밀집 현상 발생 가능성과 분산 대책 등을 살피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압사사고 대비 공연장 안전점검
-
- 입력 2022-11-27 21:45:02
- 수정2022-11-27 21:49:38
전라북도가 압사 사고에 대비해 도내 공연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객석 수가 천석 이상이고 개관한 지 20년 이상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야외공연장,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3곳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연 중 밀집 현상 발생 가능성과 분산 대책 등을 살피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객석 수가 천석 이상이고 개관한 지 20년 이상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야외공연장,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3곳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민간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연 중 밀집 현상 발생 가능성과 분산 대책 등을 살피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