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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승리를”…빗속 추위도 못 막은 대~한민국!
입력 2022.11.28 (19:03) 수정 2022.11.28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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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만큼 다시 한 번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차전에도 많은 축구팬들이 모였던 거리 응원현장이죠.

서울 광화문 광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공민경 기자, 경기 시작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네, 궂은 날씨에도 이곳 광화문 광장은 벌써부터 응원전 준비로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미 광장 한켠에는 중계 스크린이 설치됐고,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붉은 차림을 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면서 우비와 핫팩을 챙겨온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이곳 광화문 광장에는 경찰 추산 3만 명가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차전과 마찬가지로, 경찰과 서울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전 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경찰관 150명과 기동대 12개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서울시도 빗속 거리 응원에 대비해 임시 대피소를 설치하고 난방기구와 응급요원 등을 준비해뒀습니다.

또 필요한 경우 광장과 이어지는 5호선 광화문역은 무정차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이곳 광화문 광장 외에도 전국 5곳에서 야외 응원전이 펼쳐지는데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는 5천 명, 인천 도원축구전용경기장과 안양 종합경기장에는 각각 천5백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만큼 야외가 아닌 주점 등 실내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면 각종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촬영기자:조원준 안민식 서다은/영상편집:김유진
  • “오늘은 승리를”…빗속 추위도 못 막은 대~한민국!
    • 입력 2022-11-28 19:03:50
    • 수정2022-11-28 19:13:04
    뉴스 7
[앵커]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만큼 다시 한 번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차전에도 많은 축구팬들이 모였던 거리 응원현장이죠.

서울 광화문 광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공민경 기자, 경기 시작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네, 궂은 날씨에도 이곳 광화문 광장은 벌써부터 응원전 준비로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미 광장 한켠에는 중계 스크린이 설치됐고,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붉은 차림을 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면서 우비와 핫팩을 챙겨온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이곳 광화문 광장에는 경찰 추산 3만 명가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차전과 마찬가지로, 경찰과 서울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전 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경찰관 150명과 기동대 12개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서울시도 빗속 거리 응원에 대비해 임시 대피소를 설치하고 난방기구와 응급요원 등을 준비해뒀습니다.

또 필요한 경우 광장과 이어지는 5호선 광화문역은 무정차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이곳 광화문 광장 외에도 전국 5곳에서 야외 응원전이 펼쳐지는데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는 5천 명, 인천 도원축구전용경기장과 안양 종합경기장에는 각각 천5백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만큼 야외가 아닌 주점 등 실내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면 각종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KBS 뉴스 공민경입니다.

촬영기자:조원준 안민식 서다은/영상편집: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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