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자동차세 체납 80% ‘2회 이상 상습 체납’
입력 2022.11.28 (20:11)
수정 2022.11.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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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자동차세를 두 차례 이상 제때 내지 않은 상습 체납액이 전체의 80%에 이릅니다.
지난달 기준 경북의 체납차량 9만 7천5백여 대 가운데 4만 3천여 대가 2회 이상 체납차량입니다.
체납액은 전체가 31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습 체납 차량분이 80%에 이르는 251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를 번호판 일제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영치활동을 벌입니다.
지난달 기준 경북의 체납차량 9만 7천5백여 대 가운데 4만 3천여 대가 2회 이상 체납차량입니다.
체납액은 전체가 31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습 체납 차량분이 80%에 이르는 251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를 번호판 일제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영치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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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자동차세 체납 80% ‘2회 이상 상습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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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20:11:27
- 수정2022-11-28 20:15:34
경북에서 자동차세를 두 차례 이상 제때 내지 않은 상습 체납액이 전체의 80%에 이릅니다.
지난달 기준 경북의 체납차량 9만 7천5백여 대 가운데 4만 3천여 대가 2회 이상 체납차량입니다.
체납액은 전체가 31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습 체납 차량분이 80%에 이르는 251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를 번호판 일제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영치활동을 벌입니다.
지난달 기준 경북의 체납차량 9만 7천5백여 대 가운데 4만 3천여 대가 2회 이상 체납차량입니다.
체납액은 전체가 31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습 체납 차량분이 80%에 이르는 251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를 번호판 일제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영치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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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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