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흥도시숲 주변 2차 야간경관 조성 시작
입력 2022.11.29 (07:43)
수정 2022.11.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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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신흥도시숲공원 주변에 대한 2차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시작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3억 6천만 원을 들여 공원 주변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마을과 관련된 벽화와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마무리한 1차 사업을 통해서는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이용한 체험형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3억 6천만 원을 들여 공원 주변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마을과 관련된 벽화와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마무리한 1차 사업을 통해서는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이용한 체험형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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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신흥도시숲 주변 2차 야간경관 조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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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07:43:36
- 수정2022-11-29 08:03:58
군산시가 신흥도시숲공원 주변에 대한 2차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시작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3억 6천만 원을 들여 공원 주변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마을과 관련된 벽화와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마무리한 1차 사업을 통해서는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이용한 체험형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3억 6천만 원을 들여 공원 주변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마을과 관련된 벽화와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마무리한 1차 사업을 통해서는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이용한 체험형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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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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