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물, 미호강·무심천에 시범 공급
입력 2022.11.29 (10:34)
수정 2022.11.29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청댐 물이 어제부터 미호강과 무심천에 시범 공급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어제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대청댐 물 시범 공급 행사를 열고 다음 달 6일까지 미호강과 무심천에 하루에 대청댐 물 25만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 공급과 함께 하천 수질과 수생태 환경 등을 살펴보고 수질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어제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대청댐 물 시범 공급 행사를 열고 다음 달 6일까지 미호강과 무심천에 하루에 대청댐 물 25만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 공급과 함께 하천 수질과 수생태 환경 등을 살펴보고 수질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청댐 물, 미호강·무심천에 시범 공급
-
- 입력 2022-11-29 10:34:07
- 수정2022-11-29 11:02:30
대청댐 물이 어제부터 미호강과 무심천에 시범 공급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어제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대청댐 물 시범 공급 행사를 열고 다음 달 6일까지 미호강과 무심천에 하루에 대청댐 물 25만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 공급과 함께 하천 수질과 수생태 환경 등을 살펴보고 수질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어제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대청댐 물 시범 공급 행사를 열고 다음 달 6일까지 미호강과 무심천에 하루에 대청댐 물 25만 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 공급과 함께 하천 수질과 수생태 환경 등을 살펴보고 수질 변화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