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해반천 인근 가금류 171마리 긴급 처분
입력 2022.11.30 (10:31)
수정 2022.11.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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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해 해반천에서 발견된 큰고니와 쇠오리 등 철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검출돼 김해시가 인근 가금류를 긴급 처분했습니다.
김해시는 해반천 반경 3㎞ 안 소규모 농가 7곳에서 키우는 오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 170여 마리를 수매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해반천 반경 3㎞ 안 소규모 농가 7곳에서 키우는 오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 170여 마리를 수매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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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해반천 인근 가금류 171마리 긴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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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10:31:18
- 수정2022-11-30 10:35:30
최근 김해 해반천에서 발견된 큰고니와 쇠오리 등 철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검출돼 김해시가 인근 가금류를 긴급 처분했습니다.
김해시는 해반천 반경 3㎞ 안 소규모 농가 7곳에서 키우는 오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 170여 마리를 수매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해반천 반경 3㎞ 안 소규모 농가 7곳에서 키우는 오리와 칠면조 등 가금류 170여 마리를 수매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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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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