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거제시장·오태완 의령·하승철 하동군수 불기소
입력 2022.11.30 (21:43)
수정 2022.11.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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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아 온 박종우 거제시장에게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박 시장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하승철 하동군수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박 시장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하승철 하동군수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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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우 거제시장·오태완 의령·하승철 하동군수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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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1:43:06
- 수정2022-11-30 22:25:09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아 온 박종우 거제시장에게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박 시장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하승철 하동군수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박 시장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송치된 오태완 의령군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하승철 하동군수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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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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