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내일 더 추워”
입력 2022.11.30 (23:33)
수정 2022.11.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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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30일)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1일)은 오늘(30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4도, 동해안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2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1일)은 오늘(30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4도, 동해안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2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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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내일 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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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3:33:43
- 수정2022-11-30 23:55:44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30일)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1일)은 오늘(30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4도, 동해안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2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1일)은 오늘(30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산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4도, 동해안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2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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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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