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4호기 ‘재가동 여부’ 결정 미뤄져
입력 2022.12.01 (08:15)
수정 2022.1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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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4호기의 재가동 여부에 대한 결정이 미뤄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30일) 열린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 보고에서 한빛4호기 공극에 대한 보수 방법이 적절한지를 다음 원안위에서 보고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영광지역 주민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당국의 일방적인 원전 재가동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30일) 열린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 보고에서 한빛4호기 공극에 대한 보수 방법이 적절한지를 다음 원안위에서 보고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영광지역 주민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당국의 일방적인 원전 재가동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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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한빛4호기 ‘재가동 여부’ 결정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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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8:15:57
- 수정2022-12-01 08:41:57
영광 한빛4호기의 재가동 여부에 대한 결정이 미뤄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30일) 열린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 보고에서 한빛4호기 공극에 대한 보수 방법이 적절한지를 다음 원안위에서 보고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영광지역 주민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당국의 일방적인 원전 재가동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30일) 열린 '임계 전 정기검사 결과' 보고에서 한빛4호기 공극에 대한 보수 방법이 적절한지를 다음 원안위에서 보고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영광지역 주민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당국의 일방적인 원전 재가동 추진에 반발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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