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구 순자산 중앙값 전국에서 가장 낮아

입력 2022.12.01 (20:01) 수정 2022.12.01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가구 순자산 중앙값은 1억7천2백만 원입니다.

전국의 가구 순자산 중앙값은 2억4천6백62만 원으로 세종, 경기, 서울 순으로 높고, 전북은 17개 시,도 중 제일 낮습니다.

전북의 가구 소득 중앙값은 4천3백88만 원으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전국의 가구 소득 중앙값은 5천22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가구 순자산 중앙값 전국에서 가장 낮아
    • 입력 2022-12-01 20:01:46
    • 수정2022-12-01 20:11:38
    뉴스7(전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가구 순자산 중앙값은 1억7천2백만 원입니다.

전국의 가구 순자산 중앙값은 2억4천6백62만 원으로 세종, 경기, 서울 순으로 높고, 전북은 17개 시,도 중 제일 낮습니다.

전북의 가구 소득 중앙값은 4천3백88만 원으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전국의 가구 소득 중앙값은 5천22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