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역 이틀째 한파…내일 아침까지 추위
입력 2022.12.01 (21:49)
수정 2022.1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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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아침최저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19.4도, 화천 상서 영하 15.9도 등 강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2일) 아침에도 강원 내륙은 영하 13도까지 동해안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모레(3일) 낮부터 날이 풀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오늘(1일) 아침최저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19.4도, 화천 상서 영하 15.9도 등 강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2일) 아침에도 강원 내륙은 영하 13도까지 동해안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모레(3일) 낮부터 날이 풀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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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전역 이틀째 한파…내일 아침까지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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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49:51
- 수정2022-12-01 21:52:56
강원도 전역에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아침최저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19.4도, 화천 상서 영하 15.9도 등 강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2일) 아침에도 강원 내륙은 영하 13도까지 동해안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모레(3일) 낮부터 날이 풀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오늘(1일) 아침최저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19.4도, 화천 상서 영하 15.9도 등 강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2일) 아침에도 강원 내륙은 영하 13도까지 동해안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모레(3일) 낮부터 날이 풀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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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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