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부산서 올 겨울 첫 얼음 관측
입력 2022.12.01 (21:54)
수정 2022.12.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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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부산에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어젯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중구 대청동 기상관측소에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이르지만, 평년보다 엿새가량 늦게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어젯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중구 대청동 기상관측소에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이르지만, 평년보다 엿새가량 늦게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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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부산서 올 겨울 첫 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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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4:11
- 수정2022-12-01 22:03:44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부산에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어젯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중구 대청동 기상관측소에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이르지만, 평년보다 엿새가량 늦게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어젯밤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중구 대청동 기상관측소에 처음으로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이틀 이르지만, 평년보다 엿새가량 늦게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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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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