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4·3유족회장에 김창범 씨 당선…2년 임기
입력 2022.12.01 (21:55)
수정 2022.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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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유족회장 선거에서 김창범, 이상언 씨가 각각 회장과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창범 회장과 이상언 상임부회장 당선자는 오늘 치러진 유족회 임원 선거에서 총 2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01표를 득표한 김필문, 고내수 후보에 52표 앞서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입니다.
김 당선자는 앞서 유족회의 공법단체 법적 지위 획득, 직권재심과 특별재심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보상청구소송 지원단 구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창범 회장과 이상언 상임부회장 당선자는 오늘 치러진 유족회 임원 선거에서 총 2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01표를 득표한 김필문, 고내수 후보에 52표 앞서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입니다.
김 당선자는 앞서 유족회의 공법단체 법적 지위 획득, 직권재심과 특별재심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보상청구소송 지원단 구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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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4·3유족회장에 김창범 씨 당선…2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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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1:55:50
- 수정2022-12-01 22:00:38
제주4·3유족회장 선거에서 김창범, 이상언 씨가 각각 회장과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창범 회장과 이상언 상임부회장 당선자는 오늘 치러진 유족회 임원 선거에서 총 2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01표를 득표한 김필문, 고내수 후보에 52표 앞서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입니다.
김 당선자는 앞서 유족회의 공법단체 법적 지위 획득, 직권재심과 특별재심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보상청구소송 지원단 구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창범 회장과 이상언 상임부회장 당선자는 오늘 치러진 유족회 임원 선거에서 총 2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01표를 득표한 김필문, 고내수 후보에 52표 앞서 당선됐습니다.
김창범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입니다.
김 당선자는 앞서 유족회의 공법단체 법적 지위 획득, 직권재심과 특별재심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보상청구소송 지원단 구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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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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