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이달 착공…2024년 개관
입력 2022.12.01 (22:02)
수정 2022.12.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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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충청권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이 이달 착공합니다.
대전시는 이달 초, 기념관 건립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곧바로 계약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4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선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전시실과 민주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대전시는 이달 초, 기념관 건립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곧바로 계약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4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선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전시실과 민주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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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이달 착공…2024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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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22:02:27
- 수정2022-12-01 22:07:36
1960년 충청권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이 이달 착공합니다.
대전시는 이달 초, 기념관 건립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곧바로 계약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4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선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전시실과 민주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대전시는 이달 초, 기념관 건립사업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곧바로 계약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4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선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전시실과 민주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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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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