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6·1 지방선거 수사 마무리…59명 기소
입력 2022.12.02 (07:45)
수정 2022.12.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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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이 올해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48명을 수사해 이 중 59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전선거사범은 30명 입건, 16명 기소, 흑색선전사범은 32명 입건, 4명 기소, 폭력선거사범은 7명 입건, 6명 기소, 기타 부정선거사범은 79명 입건, 33명 기소입니다.
검찰은 이번 지방선거 입건자와 기소 인원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각각 70.1%와 40.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전선거사범은 30명 입건, 16명 기소, 흑색선전사범은 32명 입건, 4명 기소, 폭력선거사범은 7명 입건, 6명 기소, 기타 부정선거사범은 79명 입건, 33명 기소입니다.
검찰은 이번 지방선거 입건자와 기소 인원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각각 70.1%와 40.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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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6·1 지방선거 수사 마무리…59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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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07:45:18
- 수정2022-12-02 08:11:04
울산지방검찰청이 올해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48명을 수사해 이 중 59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전선거사범은 30명 입건, 16명 기소, 흑색선전사범은 32명 입건, 4명 기소, 폭력선거사범은 7명 입건, 6명 기소, 기타 부정선거사범은 79명 입건, 33명 기소입니다.
검찰은 이번 지방선거 입건자와 기소 인원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각각 70.1%와 40.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전선거사범은 30명 입건, 16명 기소, 흑색선전사범은 32명 입건, 4명 기소, 폭력선거사범은 7명 입건, 6명 기소, 기타 부정선거사범은 79명 입건, 33명 기소입니다.
검찰은 이번 지방선거 입건자와 기소 인원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각각 70.1%와 40.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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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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