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178명 송치…허위 공표 ‘최다’
입력 2022.12.02 (22:02)
수정 2022.12.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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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228건, 430여 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17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60여 명을 불송치했고, 80여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공표가 29%로 가장 많고, 금품 제공이 26%, 공무원 등 선거관여와 인쇄물 배부, 사전 선거 운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60여 명을 불송치했고, 80여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공표가 29%로 가장 많고, 금품 제공이 26%, 공무원 등 선거관여와 인쇄물 배부, 사전 선거 운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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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위반’ 178명 송치…허위 공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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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2 22:02:32
- 수정2022-12-02 22:07:2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2/12/02/80_5615704.jpg)
경남경찰청이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228건, 430여 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17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60여 명을 불송치했고, 80여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공표가 29%로 가장 많고, 금품 제공이 26%, 공무원 등 선거관여와 인쇄물 배부, 사전 선거 운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60여 명을 불송치했고, 80여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공표가 29%로 가장 많고, 금품 제공이 26%, 공무원 등 선거관여와 인쇄물 배부, 사전 선거 운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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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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