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북기자상’…KBS전주, 취재·영상 부문 수상
입력 2022.12.06 (19:43)
수정 2022.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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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는 2022년 전북기자상 5개 부문 수상작으로 1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취재 부문 본상에 KBS 전주의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보도, 사진·영상 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전북기협 심사위원들은 보도 뒤 사회적 파장과 취재 내용에 지역성 반영 여부를 심사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재 부문 본상에 KBS 전주의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보도, 사진·영상 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전북기협 심사위원들은 보도 뒤 사회적 파장과 취재 내용에 지역성 반영 여부를 심사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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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전북기자상’…KBS전주, 취재·영상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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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19:43:58
- 수정2022-12-06 20:01:14
전북기자협회는 2022년 전북기자상 5개 부문 수상작으로 1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취재 부문 본상에 KBS 전주의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보도, 사진·영상 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전북기협 심사위원들은 보도 뒤 사회적 파장과 취재 내용에 지역성 반영 여부를 심사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재 부문 본상에 KBS 전주의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보도, 사진·영상 부문 본상에는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전북기협 심사위원들은 보도 뒤 사회적 파장과 취재 내용에 지역성 반영 여부를 심사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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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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