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 열려
입력 2022.12.07 (10:29)
수정 2022.1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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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블록체인 진흥주간'이 오늘(7일)부터 사흘 동안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과 콘퍼런스, 연구·개발 성과 발표, 전시관 운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37개 부스가 설치되는 전시관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 기업 11개 등 부산 기업 17개 사가 참여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과 콘퍼런스, 연구·개발 성과 발표, 전시관 운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37개 부스가 설치되는 전시관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 기업 11개 등 부산 기업 17개 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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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사흘간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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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29:22
- 수정2022-12-07 10:47:37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블록체인 진흥주간'이 오늘(7일)부터 사흘 동안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과 콘퍼런스, 연구·개발 성과 발표, 전시관 운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37개 부스가 설치되는 전시관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 기업 11개 등 부산 기업 17개 사가 참여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웹3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과 콘퍼런스, 연구·개발 성과 발표, 전시관 운영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37개 부스가 설치되는 전시관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기업 6개,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 기업 11개 등 부산 기업 17개 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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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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