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의료원 내년 예산, 올해의 ‘절반’
입력 2022.12.07 (19:27)
수정 2022.12.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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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전에도 신종플루, 메르스 등 감염병으로 위기를 맞을 때마다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해 모두 주목했지만, 감염병이 소강 상태를 맞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은 금세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부산의료원, 내년도 예산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당장 응급실 기능부터 약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회복지연대 김경일 사무국장과 이 내용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전에도 신종플루, 메르스 등 감염병으로 위기를 맞을 때마다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해 모두 주목했지만, 감염병이 소강 상태를 맞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은 금세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부산의료원, 내년도 예산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당장 응급실 기능부터 약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회복지연대 김경일 사무국장과 이 내용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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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부산의료원 내년 예산, 올해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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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27:11
- 수정2022-12-07 21:14:37

[앵커]
코로나19 전에도 신종플루, 메르스 등 감염병으로 위기를 맞을 때마다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해 모두 주목했지만, 감염병이 소강 상태를 맞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은 금세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부산의료원, 내년도 예산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당장 응급실 기능부터 약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회복지연대 김경일 사무국장과 이 내용 짚어봅니다.
코로나19 전에도 신종플루, 메르스 등 감염병으로 위기를 맞을 때마다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해 모두 주목했지만, 감염병이 소강 상태를 맞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관심은 금세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부산의료원, 내년도 예산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당장 응급실 기능부터 약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회복지연대 김경일 사무국장과 이 내용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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