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청년센터 폐지 대신 대안 제시해야”
입력 2022.12.08 (08:23)
수정 2022.12.08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청년연대가 어제(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에 청년센터 폐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센터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출입기록부 작성이 안 된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센터 폐지는 종합적인 검토 결과이며 시·군별 청년거점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센터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출입기록부 작성이 안 된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센터 폐지는 종합적인 검토 결과이며 시·군별 청년거점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년단체 “청년센터 폐지 대신 대안 제시해야”
-
- 입력 2022-12-08 08:23:05
- 수정2022-12-08 08:41:40
경남청년연대가 어제(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에 청년센터 폐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센터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출입기록부 작성이 안 된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센터 폐지는 종합적인 검토 결과이며 시·군별 청년거점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센터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출입기록부 작성이 안 된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센터 폐지는 종합적인 검토 결과이며 시·군별 청년거점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