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록 5·18] ‘제3의 목격자’ 교도관 민경덕
입력 2022.12.08 (19:38)
수정 2022.1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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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당시 광주교도소는 계엄군에 맞선 시위대가 끌려와 구금됐던 장소였습니다.
다수의 부상자가 있었고 생명이 위중한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당시 교도관으로 그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한 민경덕 씨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5·18 당시 광주교도소는 계엄군에 맞선 시위대가 끌려와 구금됐던 장소였습니다.
다수의 부상자가 있었고 생명이 위중한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당시 교도관으로 그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한 민경덕 씨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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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채록 5·18] ‘제3의 목격자’ 교도관 민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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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9:38:13
- 수정2022-12-08 19:54:45
[앵커]
5·18 당시 광주교도소는 계엄군에 맞선 시위대가 끌려와 구금됐던 장소였습니다.
다수의 부상자가 있었고 생명이 위중한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당시 교도관으로 그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한 민경덕 씨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5·18 당시 광주교도소는 계엄군에 맞선 시위대가 끌려와 구금됐던 장소였습니다.
다수의 부상자가 있었고 생명이 위중한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영상채록 5·18, 오늘은 당시 교도관으로 그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한 민경덕 씨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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