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 조민규 봉사상’ 의사 권현옥 씨 선정
입력 2022.12.09 (08:30)
수정 2022.1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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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합포 조민규 봉사상에 산부인과 의사 권현옥 씨가 선정됐습니다.
권 씨는 봉사단체인 '108 자비손' 대표로, 국내 복지관과 네팔과 라오스 등 해외에서 의료 봉사와 경제적 후원을 통해 사랑과 헌신, 봉사 정신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합포 조민규 봉사상은 적십자운동가이자 사회 교육가로 동인회를 이끈 조민규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권 씨는 봉사단체인 '108 자비손' 대표로, 국내 복지관과 네팔과 라오스 등 해외에서 의료 봉사와 경제적 후원을 통해 사랑과 헌신, 봉사 정신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합포 조민규 봉사상은 적십자운동가이자 사회 교육가로 동인회를 이끈 조민규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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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포 조민규 봉사상’ 의사 권현옥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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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08:30:43
- 수정2022-12-09 08:52:00
6번째 합포 조민규 봉사상에 산부인과 의사 권현옥 씨가 선정됐습니다.
권 씨는 봉사단체인 '108 자비손' 대표로, 국내 복지관과 네팔과 라오스 등 해외에서 의료 봉사와 경제적 후원을 통해 사랑과 헌신, 봉사 정신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합포 조민규 봉사상은 적십자운동가이자 사회 교육가로 동인회를 이끈 조민규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권 씨는 봉사단체인 '108 자비손' 대표로, 국내 복지관과 네팔과 라오스 등 해외에서 의료 봉사와 경제적 후원을 통해 사랑과 헌신, 봉사 정신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합포 조민규 봉사상은 적십자운동가이자 사회 교육가로 동인회를 이끈 조민규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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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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