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중앙차로 관련 예산 삭감·사업 철회해야”
입력 2022.12.09 (21:54)
수정 2022.12.09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와 정당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에 대해 예산 삭감과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가 1단계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서광로 가로수를 뽑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를 시작한 건 문제가 있다며 도의회는 내년 예산 43억 원을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논평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은 철회돼야 하며 그 예산으로 도민들에게 5천 원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가 1단계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서광로 가로수를 뽑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를 시작한 건 문제가 있다며 도의회는 내년 예산 43억 원을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논평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은 철회돼야 하며 그 예산으로 도민들에게 5천 원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버스중앙차로 관련 예산 삭감·사업 철회해야”
-
- 입력 2022-12-09 21:54:12
- 수정2022-12-09 21:58:33
일부 시민단체와 정당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에 대해 예산 삭감과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가 1단계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서광로 가로수를 뽑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를 시작한 건 문제가 있다며 도의회는 내년 예산 43억 원을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논평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은 철회돼야 하며 그 예산으로 도민들에게 5천 원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가 1단계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서광로 가로수를 뽑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공사를 시작한 건 문제가 있다며 도의회는 내년 예산 43억 원을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도 논평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은 철회돼야 하며 그 예산으로 도민들에게 5천 원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