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새벽 주택·창고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2.13 (11:16)
수정 2022.1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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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충북에서 주택과 창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7분쯤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5시 15분쯤에는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과 벽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7분쯤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5시 15분쯤에는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과 벽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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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새벽 주택·창고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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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1:16:30
- 수정2022-12-13 11:27:28
오늘 새벽 충북에서 주택과 창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7분쯤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5시 15분쯤에는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과 벽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7분쯤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5시 15분쯤에는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과 벽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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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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