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제작…문경시와 협약
입력 2022.12.13 (12:41)
수정 2022.12.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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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내년 공사 창립 50주년 특별기획으로 32부작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방송합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과 김의철 KBS 사장은 업무 협약을 맺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가은 오픈세트장 등을 적극 활용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알리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1월 방송 목표인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과 강감찬 장군에 대한 첫 본격 영상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과 김의철 KBS 사장은 업무 협약을 맺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가은 오픈세트장 등을 적극 활용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알리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1월 방송 목표인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과 강감찬 장군에 대한 첫 본격 영상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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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제작…문경시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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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2:41:18
- 수정2022-12-13 12:44:43
KBS가 내년 공사 창립 50주년 특별기획으로 32부작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방송합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과 김의철 KBS 사장은 업무 협약을 맺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가은 오픈세트장 등을 적극 활용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알리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1월 방송 목표인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과 강감찬 장군에 대한 첫 본격 영상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과 김의철 KBS 사장은 업무 협약을 맺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가은 오픈세트장 등을 적극 활용하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알리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1월 방송 목표인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과 강감찬 장군에 대한 첫 본격 영상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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