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자 7천 명 육박…90일 만에 최다
입력 2022.12.13 (21:43)
수정 2022.12.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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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964명으로 9월 14일 이후 9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6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5백여 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도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충남에서 환자 5명이 치료 중 숨져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6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5백여 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도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충남에서 환자 5명이 치료 중 숨져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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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자 7천 명 육박…90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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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43:00
- 수정2022-12-13 21:52:17

오늘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964명으로 9월 14일 이후 9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6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5백여 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도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충남에서 환자 5명이 치료 중 숨져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2천6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5백여 명 등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도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충남에서 환자 5명이 치료 중 숨져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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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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