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에 수소안전뮤지엄 개관
입력 2022.12.16 (08:43)
수정 2022.12.16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소 안전 홍보와 가스 안전 교육을 담당할 수소안전뮤지엄이 어제(15일)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된 수소안전뮤지엄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스 사고와 예방수칙 등을 영상과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람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된 수소안전뮤지엄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스 사고와 예방수칙 등을 영상과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람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혁신도시에 수소안전뮤지엄 개관
-
- 입력 2022-12-16 08:43:34
- 수정2022-12-16 08:48:1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12/16/40_5627654.jpg)
수소 안전 홍보와 가스 안전 교육을 담당할 수소안전뮤지엄이 어제(15일)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된 수소안전뮤지엄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스 사고와 예방수칙 등을 영상과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람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된 수소안전뮤지엄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스 사고와 예방수칙 등을 영상과 게임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람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