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막말’ 김미나 의원 윤리특위 회부
입력 2022.12.17 (21:28)
수정 2022.12.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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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막말을 한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을 오는 21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합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18명은 어제(16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고, 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 김 의원은 공식적으로 윤리특위에 회부됩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각각 4명씩으로 구성됐지만, 앞으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18명은 어제(16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고, 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 김 의원은 공식적으로 윤리특위에 회부됩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각각 4명씩으로 구성됐지만, 앞으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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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막말’ 김미나 의원 윤리특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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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7 21:28:49
- 수정2022-12-17 22:10:07
창원시의회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막말을 한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을 오는 21일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합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18명은 어제(16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고, 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 김 의원은 공식적으로 윤리특위에 회부됩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각각 4명씩으로 구성됐지만, 앞으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18명은 어제(16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했고, 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 김 의원은 공식적으로 윤리특위에 회부됩니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각각 4명씩으로 구성됐지만, 앞으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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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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