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부터 모든 치매 환자에게 의료비 일부 지원
입력 2022.12.20 (07:47)
수정 2022.12.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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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부터 모든 치매 환자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 환자 만 명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퍼센트 이하인 2천7백 명을 대상으로 하던 치매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매안심마을과 병원을 늘리고,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사업과 인공지능 인형을 활용한 치매 예방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 환자 만 명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퍼센트 이하인 2천7백 명을 대상으로 하던 치매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매안심마을과 병원을 늘리고,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사업과 인공지능 인형을 활용한 치매 예방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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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내년부터 모든 치매 환자에게 의료비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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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07:47:13
- 수정2022-12-20 07:48:38
전주시가 내년부터 모든 치매 환자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 환자 만 명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퍼센트 이하인 2천7백 명을 대상으로 하던 치매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매안심마을과 병원을 늘리고,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사업과 인공지능 인형을 활용한 치매 예방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 환자 만 명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퍼센트 이하인 2천7백 명을 대상으로 하던 치매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매안심마을과 병원을 늘리고,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사업과 인공지능 인형을 활용한 치매 예방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치매 환자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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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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