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 예상 의석수

입력 2004.04.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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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당별로 예상 의석수를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열린 우리당이 150석, 한나라당이 122석, 민주노동당이 11석, 민주당이 9석, 자민련이 4석, 무소속이 2석, 통합21이 1석, 이것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합친 수치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시도별로 정당별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입니다.
열린우리당이 9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나라당 3석 예상됩니다.
경합지역이 6곳입니다.
⊙앵커: 당선이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는 곳을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이 16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대구입니다.
개표율이 37.7%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12석을 모두 석권할 것으로 지금까지는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입니다.
개표율이 25%, 우리당이 4석, 한나라당이 1석 이렇게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당선 유력과 확실한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40.2%까지 진행된 광주입니다.
우리당이 6석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되고 있고 경합 지역은 1곳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개표율 36%가 넘어섰고 우리당이 4곳에서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울산입니다.
개표가 50%를 넘었습니다.
한나라당이 3석, 통합21이 1석, 민주노동당이 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경기입니다.
개표율 30%에 조금 못 미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23곳, 한나라당이 8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입니다.
개표율이 54.6%입니다.
한나라당이 3곳에서, 열린우리당은 1곳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경합 지역은 2곳입니다.
⊙앵커: 충북입니다.
열린우리당이 7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시 또는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충남입니다.
개표는 45.5%까지 진행이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이 3석, 자민련이 2석, 한나라당 1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전북입니다.
열린우리당이 10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전남에서는 개표율 48.9%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5석, 민주당이 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합 지역은 아직 1곳이 남아 있습니다.
⊙앵커: 경북입니다.
지금 개표율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한나라당이 14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각 정당의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개표율이 40%입니다.
한나라당이 13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린우리당 1석, 민주노동당 1석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제주입니다.
열린우리당이 1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선이 확정된 사람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입니다.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서는 한나라당의 서병수 후보가 지금까지 55.8%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은 96.3%입니다.
나머지 투표를 2위 후보자가 모두 얻어도 1등 당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앵커: 대구 달서을의 당선 확정자입니다.
한나라당 이해봉 후보가 67.2%의 득표율을 보여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 70.8%입니다.
계속해서 당선 확정자 보시겠습니다.
⊙앵커: 대전 대덕에서는 일찌감치 열린우리당의 김원웅 후보가 과반수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은 81.3%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부천 오정에서도 당선 확정자가 나왔습니다.
개표가 96.5%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원혜영 후보가 59.4%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앵커: 지금 당선 확정자를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기 오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안민석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이곳은 지금 개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앵커: 당선 확정자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개표가 많이 진행된 곳이 없기 때문에 아직 당선자 확정자 윤많이는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거의 9시뉴스가 시작될 즈음이면 많은 당선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마는 당초 예상보다는 지금 좀 더딘 것 같습니다.
⊙앵커: 경기 안성에서도 당선 확정자가 나왔는데요.
개표율이 98.8%입니다.
열린우리당의 김선미 후보가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앵커: 강원 동해 삼척에서는 한나라당의 최연희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득표율은 56.7%를 기록하고 있고 개표는 87.4%입니다.
⊙앵커: 충남 부여 청양에서는 자민련의 김학원 후보가 66.1%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는 75.5%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앵커: 전북 군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강봉균 후보가 개표율 85.6% 상황에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득표율이 78.5%였습니다.
⊙앵커: 전북 진안 무주 장수 임실에서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78.2%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앵커: 다음은 전남 광양 구례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우윤근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17대 총선 개표 결과가 속속 진행이 되면서 지금 당선 확정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갑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58.1%의 득표율, 개표는 87%까지 진행됐습니다.
⊙앵커: 경북 고령성주 칠곡에서는 한나라당의 이인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개표도 94.8%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경남 산청 함양 거창에서 당선 확정자가 나왔는데요.
한나라당의 이강두 후보입니다.
61.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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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별 예상 의석수
    • 입력 2004-04-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정당별로 예상 의석수를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열린 우리당이 150석, 한나라당이 122석, 민주노동당이 11석, 민주당이 9석, 자민련이 4석, 무소속이 2석, 통합21이 1석, 이것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합친 수치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시도별로 정당별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입니다. 열린우리당이 9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나라당 3석 예상됩니다. 경합지역이 6곳입니다. ⊙앵커: 당선이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는 곳을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부산은 한나라당이 16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대구입니다. 개표율이 37.7%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12석을 모두 석권할 것으로 지금까지는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입니다. 개표율이 25%, 우리당이 4석, 한나라당이 1석 이렇게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당선 유력과 확실한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40.2%까지 진행된 광주입니다. 우리당이 6석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되고 있고 경합 지역은 1곳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개표율 36%가 넘어섰고 우리당이 4곳에서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울산입니다. 개표가 50%를 넘었습니다. 한나라당이 3석, 통합21이 1석, 민주노동당이 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경기입니다. 개표율 30%에 조금 못 미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 23곳, 한나라당이 8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시 되거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입니다. 개표율이 54.6%입니다. 한나라당이 3곳에서, 열린우리당은 1곳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경합 지역은 2곳입니다. ⊙앵커: 충북입니다. 열린우리당이 7곳에서 지금 당선이 유력시 또는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충남입니다. 개표는 45.5%까지 진행이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이 3석, 자민련이 2석, 한나라당 1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전북입니다. 열린우리당이 10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전남에서는 개표율 48.9%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5석, 민주당이 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합 지역은 아직 1곳이 남아 있습니다. ⊙앵커: 경북입니다. 지금 개표율이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한나라당이 14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앵커: 시도별로 각 정당의 예상 의석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개표율이 40%입니다. 한나라당이 13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린우리당 1석, 민주노동당 1석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제주입니다. 열린우리당이 1곳에서 지금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선이 확정된 사람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입니다.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서는 한나라당의 서병수 후보가 지금까지 55.8%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은 96.3%입니다. 나머지 투표를 2위 후보자가 모두 얻어도 1등 당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앵커: 대구 달서을의 당선 확정자입니다. 한나라당 이해봉 후보가 67.2%의 득표율을 보여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 70.8%입니다. 계속해서 당선 확정자 보시겠습니다. ⊙앵커: 대전 대덕에서는 일찌감치 열린우리당의 김원웅 후보가 과반수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율은 81.3%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부천 오정에서도 당선 확정자가 나왔습니다. 개표가 96.5%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원혜영 후보가 59.4%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앵커: 지금 당선 확정자를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기 오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안민석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이곳은 지금 개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앵커: 당선 확정자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개표가 많이 진행된 곳이 없기 때문에 아직 당선자 확정자 윤많이는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거의 9시뉴스가 시작될 즈음이면 많은 당선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됐습니다마는 당초 예상보다는 지금 좀 더딘 것 같습니다. ⊙앵커: 경기 안성에서도 당선 확정자가 나왔는데요. 개표율이 98.8%입니다. 열린우리당의 김선미 후보가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앵커: 강원 동해 삼척에서는 한나라당의 최연희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득표율은 56.7%를 기록하고 있고 개표는 87.4%입니다. ⊙앵커: 충남 부여 청양에서는 자민련의 김학원 후보가 66.1%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개표는 75.5%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앵커: 전북 군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강봉균 후보가 개표율 85.6% 상황에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득표율이 78.5%였습니다. ⊙앵커: 전북 진안 무주 장수 임실에서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78.2%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앵커: 다음은 전남 광양 구례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우윤근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17대 총선 개표 결과가 속속 진행이 되면서 지금 당선 확정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갑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58.1%의 득표율, 개표는 87%까지 진행됐습니다. ⊙앵커: 경북 고령성주 칠곡에서는 한나라당의 이인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개표도 94.8%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경남 산청 함양 거창에서 당선 확정자가 나왔는데요. 한나라당의 이강두 후보입니다. 61.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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