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주불 잡아

입력 2022.12.20 (19:37) 수정 2022.12.20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주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주불 잡아
    • 입력 2022-12-20 19:37:19
    • 수정2022-12-20 19:55:50
    뉴스7(대구)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