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주불 잡아
입력 2022.12.20 (19:37)
수정 2022.12.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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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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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주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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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19:37:19
- 수정2022-12-20 19:55:50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한시간 반 만에 큰 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현장 인근 250m 거리에 양돈 축사가 있어, 불씨가 살아날 것에 대비해 소방인력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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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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