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지구촌] 영국 찰스3세 등장 새 지폐 공개…2024년 중반부터 유통

입력 2022.12.21 (06:59) 수정 2022.12.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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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이 현지시간 20일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를 새긴 새 지폐 4종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영국은 오랫동안 군주의 얼굴을 화폐에 새겨왔는데요.

이번 새 지폐는 2024년 중반부터 유통될 예정입니다.

다만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그려진 기존 지폐도 계속 법정통화로 인정되는데요.

이는 지폐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혼란과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자는 영국 왕실 지침에 따른 것으로 "훼손된 지폐를 교체하거나 지폐 수요 증가에 대응할 때에만 해당 신권을 인쇄할 것”이라고 잉글랜드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영국 조폐국은 지난 8일 찰스 3세의 초상화가 새겨진 동전을 처음으로 일반에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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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21 06:59:36
    • 수정2022-12-21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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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이 현지시간 20일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를 새긴 새 지폐 4종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영국은 오랫동안 군주의 얼굴을 화폐에 새겨왔는데요.

이번 새 지폐는 2024년 중반부터 유통될 예정입니다.

다만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그려진 기존 지폐도 계속 법정통화로 인정되는데요.

이는 지폐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혼란과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자는 영국 왕실 지침에 따른 것으로 "훼손된 지폐를 교체하거나 지폐 수요 증가에 대응할 때에만 해당 신권을 인쇄할 것”이라고 잉글랜드 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영국 조폐국은 지난 8일 찰스 3세의 초상화가 새겨진 동전을 처음으로 일반에 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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