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설 피해 7천9백만 원 잠정 집계
입력 2022.12.21 (07:53)
수정 2022.1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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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축산분야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전남도가 확인한 자료를 보면 영암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2동과 무안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1동 그리고 함평 퇴비사 1동 등 시설물 4동이 내려앉거나 파손돼 7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사유시설물과 공공시설물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예정입니다.
전남도가 확인한 자료를 보면 영암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2동과 무안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1동 그리고 함평 퇴비사 1동 등 시설물 4동이 내려앉거나 파손돼 7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사유시설물과 공공시설물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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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폭설 피해 7천9백만 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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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7:53:37
- 수정2022-12-21 08:01:11
지난 주말과 휴일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축산분야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전남도가 확인한 자료를 보면 영암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2동과 무안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1동 그리고 함평 퇴비사 1동 등 시설물 4동이 내려앉거나 파손돼 7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사유시설물과 공공시설물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예정입니다.
전남도가 확인한 자료를 보면 영암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2동과 무안 오리축사 비닐하우스 1동 그리고 함평 퇴비사 1동 등 시설물 4동이 내려앉거나 파손돼 7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사유시설물과 공공시설물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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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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