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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 저수지 33곳 중 21곳, 물 부족 예상”
입력 2022.12.21 (08:21) 수정 2022.12.21 (08:23) 뉴스광장(창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봄 영농철이 시작될 때 경남의 농업용 주요 저수지 33곳 가운데 21곳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의 70%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물 부족 저수지에는 인근 하천물을 끌어들이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물 부족 저수지에는 인근 하천물을 끌어들이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경남 농업용 저수지 33곳 중 21곳, 물 부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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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8:21:43
- 수정2022-12-21 08:23:59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봄 영농철이 시작될 때 경남의 농업용 주요 저수지 33곳 가운데 21곳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의 70%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물 부족 저수지에는 인근 하천물을 끌어들이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물 부족 저수지에는 인근 하천물을 끌어들이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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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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