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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중거리포, FIFA 선정 베스트골 10선에 포함
입력 2022.12.21 (09:56) 수정 2022.12.21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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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나온 백승호의 강력한 중거리골이 피파가 선정한 베스트골 10선에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히샤를리송의 시저스킥 등 카타르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10골을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카타르 월드컵 초반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터뜨린 이 시저스킥은 축구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히샤를리송! 이게 바로 브라질 축구죠! 곡예로 만들어낸 황홀한 골입니다!"]

우리와의 16강전에서 히샤를리송은 또 한번 티키타카의 진수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골을 완성합니다.

4골차로 뒤진 상황에서 백승호가 시속 89km의 속도로 꽂아넣은 중거리포는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 같았습니다.

4% 성공 확률을 뚫어낸 이 골로 백승호는 단숨에 한국 축구의 희망이자 미래로 떠올랐습니다.

멕시코 차베스의 명품 프리킥도 카타르 월드컵을 환하게 빛냈습니다.

["차베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름다움 그 이상의 골입니다."]

카메룬의 아부바카르는 완벽한 타이밍으로 수비 라인을 깨트린 뒤에 우아한 칩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침몰시킨 사우디아라비아 알 도사리의 감아차기슛은 이변의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았습니다.

득점왕 음바페가 폴란드전에서 터뜨린 기술적인 골은 차세대 황제로서 입지를 굳히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 절대적 아름다움이란 찬사를 받은 네이마르의 8강전 골과 네덜란드 코디 각포의 중거리 골 역시 피파가 꼽은 10대 골로 선정돼 팬들의 투표를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 백승호 중거리포, FIFA 선정 베스트골 10선에 포함
    • 입력 2022-12-21 09:56:57
    • 수정2022-12-21 10:01:38
    930뉴스
[앵커]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나온 백승호의 강력한 중거리골이 피파가 선정한 베스트골 10선에 포함됐습니다.

브라질 히샤를리송의 시저스킥 등 카타르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10골을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카타르 월드컵 초반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터뜨린 이 시저스킥은 축구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히샤를리송! 이게 바로 브라질 축구죠! 곡예로 만들어낸 황홀한 골입니다!"]

우리와의 16강전에서 히샤를리송은 또 한번 티키타카의 진수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골을 완성합니다.

4골차로 뒤진 상황에서 백승호가 시속 89km의 속도로 꽂아넣은 중거리포는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 같았습니다.

4% 성공 확률을 뚫어낸 이 골로 백승호는 단숨에 한국 축구의 희망이자 미래로 떠올랐습니다.

멕시코 차베스의 명품 프리킥도 카타르 월드컵을 환하게 빛냈습니다.

["차베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름다움 그 이상의 골입니다."]

카메룬의 아부바카르는 완벽한 타이밍으로 수비 라인을 깨트린 뒤에 우아한 칩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침몰시킨 사우디아라비아 알 도사리의 감아차기슛은 이변의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았습니다.

득점왕 음바페가 폴란드전에서 터뜨린 기술적인 골은 차세대 황제로서 입지를 굳히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 절대적 아름다움이란 찬사를 받은 네이마르의 8강전 골과 네덜란드 코디 각포의 중거리 골 역시 피파가 꼽은 10대 골로 선정돼 팬들의 투표를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