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모 교과서 공장 불…교과서 210만 권 소실
입력 2022.12.21 (10:45)
수정 2022.1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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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교과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교과서 210만 권이 불에 탔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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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모 교과서 공장 불…교과서 210만 권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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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0:45:12
- 수정2022-12-21 10:50:22

오늘(21일)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교과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교과서 210만 권이 불에 탔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60여 명은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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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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