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조성
입력 2022.12.22 (08:07)
수정 2022.12.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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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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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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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08:07:38
- 수정2022-12-22 08:13:18
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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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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